갤럭스는 생명과학에 대한 깊은 탐구에서 시작되었습니다.
서울대학교 화학부 연구실에서 출발해 20년이 넘는 단백질 연구를 통해 전문성을 키워왔습니다.
갤럭스 팀의 단백질 구조 및 결합 예측 기술은 세계적인 무대에서 인정 받았으며, 이제는 이를 기반으로 단백질 설계 분야를 선도합니다.
과학적 전문성, 혁신을 만나다
갤럭스는 기존 신약 개발의 비효율을 극복하고자, 인공지능을 중심으로 한 새로운 접근법을 갖고 설립되었습니다.
이론과 현실을 연결하는 깊은 전문성은 갤럭스가 만드는 혁신의 출발점이었습니다.
차별화된 기술력이 곧 경쟁력입니다
갤럭스는 전 세계에서도 극소수만이 성공한 드노보 (de novo) 항체 설계에 성공한 기업 중 하나입니다.
여러 치료 표적을 대상으로 일관된 정밀성과 확장성을 입증하며 AI 기반 단백질 설계 분야를 선도하고 있습니다.
인공지능을 기반으로 신약 개발의 미래를 그려갑니다.
지금까지는 시작에 불과합니다.
더 많은 사람들이 효과적인 치료제를 경험하고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, 혁신의 속도를 높이고 앞서 나아가고 있습니다.